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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e
1. 시간이 흘러 까맣게 잊고 있던 블로그를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. 눈에 띄게 줄어든 방문자 수는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포스팅을 안한 탓이겠지.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뭄에 콩나듯 들어오는 방문자들이 있었는데, 내 블로그에서 찾고자 하는 것이 바로 "에버랜드 캐스트 연애"라는 것이었다. 2. 에버랜드에서 연애라. 전대리를 떠나온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되어가고, 내 나이도 앞자리가 "3"으로 바뀐 지 꽤 되었는데도 에버랜드 시절의 연애는 지금까지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법의 구절임이 틀림없다. 왜냐하면 에버랜드 생활의 대부분이 연애와 술이었기 때문이고, 그것이 바로 내 철없고 치기어린 20대의 추억이기 때문일 것이다. 3. 이야기가 잠시 샜지만, 아무튼 에버랜드 캐스트 연애를 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라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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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7. 4. 03:42